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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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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4일(화) 2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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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지역의 단체장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 순창신문 | | 지난 16일 순창이 낳은 인재인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고향방문 일정이 전해지면서 지역은 추석 명절과 더불어 설왕설래했다. 지역 인사들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정동영 전 장관을 보기 위해 읍 궁전으로 모여들었다.
당초 식당측에서 준비한 좌석 수보다 모인 사람들이 많아 서있거나 서둘러 자리를 뜬 사람들의 수도 상당했다. 정오가 조금 넘자 고향어르신들이 기다리고 있는 궁전 2층 행사장에 정 전 장관이 모습이 보였다.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일제히 박수로써 정 전 장관을 환호했다.
고향 지역 인사들의 환호에 정 전 장관은 “‘고향 어르신들이 다른 곳에 가셔서 정동영이가 우리 고향 사람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고 말하며, “고향을 자주 찾지 못해 송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정 전 장관은 그동안 소원했던 황숙주 군수와 강인형 전 군수간의 화합을 주도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정 전 장관은 강인형 전 군수가 단상 앞으로 나오지 않으려 하자 억지로 팔을 이끌며 나오게 해 서로의 러브샷을 주도하는 등 두 군수의 화합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인형 전 군수는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였으며, 황숙주 군수도 미소를 띠며 흔쾌히 응했다. 오랜만에 보는 두 군수의 정겨운 모습에 참석자들은 환호성을 하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한편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오찬 모임은 모금을 통해 이뤄졌다. 2층 식당 앞에는 모금함이 비치돼 참석자들은 1만원에서 5만원 정도의 식비를 모금함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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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고향 어르신들에게 문안인사를 하고 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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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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