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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측량기술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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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00여년만의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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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4일(화) 14: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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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선진화된 지적제도 구축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순창군에서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될 지적재조사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각 마을회관을 방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추석 전에도 4일동안 순창읍 남계리 시기마을 등 4개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과 토지소유주 등 2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내년도 재조사사업 대상인 남계2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주민동의서를 받았다.
이번 설명회는 일제강점기 지적도의 작성 역사와 100년 묵은 종이지적도의 문제점, 바른땅 사업인 지적재조사 시행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또 새마을운동 등으로 인한 도로편입 토지의 역사적 여건 등을 설명했다.
군은 올해 사업지구인 남계1지구(서은마을 등 5개마을) 636필지는 주민 2/3 이상의 동의에 의해 전북도의 심의를 거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본격 재조사 측량에 착수하여 내년까지 경계를 확정해 새로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계분쟁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없애고 군민에게 더 나은 지적정보를 제공키 위해서는 소유자들의 참여와 합의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국토를 새롭게 측량하여 정확한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IT 기술과 접목하고, 3D 입체 지적정보 제공 등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함으로써 스마트 국토시대를 개척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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