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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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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희노애락 짊어지고 살아온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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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1일(수) 10: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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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9,49 연합동창회(회장 김옥선)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모인 회원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종일관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지난 8월 31일~9월 1일에 회문산 수련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9.49 연합 동창회는 순창초등학교 49회 옥천초등학교 9회 졸업생이 만나는 모임으로 25년 전 창립되어 매년 8월 마지막주말 1박2일로 정기모임을 갖고 오늘에 이르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동창회다.
이제 칠순을 바라보는 중후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훨씬 인품도 있어 보이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짊어지고 살아온 흔적이 더욱 멋있게 보이는 세대가 된 것 같았다.
김옥선회장은 첫 번째 여성회장으로 섬세하고 자상한 성품과 따듯한 마음으로 친구들의 안부를 묻기도 하면서 우리들의 새로운 모임의 변화와 역할이 요구되는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자고 역설.
여흥시간에 작지만 큰 뜻을 담은 기념품을 준비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국적은 바꿀 수 있으나 학적은 영원히 바꿀 수도 변할 수도 없음을 확인 하는 우정의 시간이되었다.
특히 순창 투어를 통해 향가 유원지에서부터 시작한 섬진강 자전거길, 어은정 에서부터 장군목에 이르는 마실길, 강천산 맨발 체험길을 둘러 보면서 인심과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순창이 고향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명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친구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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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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