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선) 회원 20여명은 지난 7일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 없어 돌보지 않고 있는 무연묘에 대해 벌초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으로 자양리, 구곡리에 있는 50여기의 무연묘가 말끔히 단장됐으며,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자손을 대신해 예를 갖춤으로써 고유의 미풍양속을 살리는 계기가 됐다.
김희선 회장은 “무연분묘 벌초작업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환경을 살리는 클린순창 운동에 앞장서게 돼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더불어 조상을 섬기는 전통미풍양속 실천정신이 구림면 전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