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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전북 최초로 순창에서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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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겸 1차 국가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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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02일(화) 22: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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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순창에서 세팍타크로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타에서 열렸다.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등 남.여 37개팀 4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남자 일반부는 고양시청이 결승에서 강호 부산환경공단을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날 순창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고양시청은 지난해 우승팀 청주시청에 3:0으로 승리해 결승에 오른 부산환경공단에 세트스코어 3:0(15:10, 17:16, 15:13)으로 한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하고 효율적인 경기운영으로 지난해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극복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준결승전 고성군청에 3:0으로 가볍게 승리하여 결승에 오른 고양시청은 현 국가대표 공격수 임안수(공격수) 선수의 높은 점프력을 이용한 고난이도 눈부신 공격과 상대를 혼란시키는 현란한 몸동작 등 고양시청의 최강 전력을 과시하듯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부산환경공단을 리드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남자고등부 결승에서는 풍무고등학교가 김천중앙고와 숨막히는 접전을 거듭하며 순창군민의 응원과 환호속에 3:1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특히 대덕중학교와 연계하여 선수층과 기본기가 막강한 김천중앙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의 풍무고는 매세트 파이팅하는 열정과 상대팀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이어가며 지난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밖에 순천전자고(여고부), 대구과학대(남자 대학부), 한림대학교(여자 대학부), 부산환경공단(여자 일반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선수상에 일반부 박현근(남).이민주(여), 대학부 유철희(남).박정희(여), 고등부 최성현(남).박성경(여) 선수가 각각 차지했으며 최우수지도자상에는 정연홍(남).이윤덕(여), 최우수 심판상으로는 이영익 국제심판이 수상했다.
이번대회에 3형제중 첫째 김제환과 둘째 김제형은 세종 하이텍고등학교로 출전하였고 막내 김재운은 팀창단을 준비하는 부강중학교에서 기본기를 익히고 있는 선수로 알려져 세팍타크로인들의 화제가 되었으며, 앞으로 3형제가 코트를 점령하는 꿈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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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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