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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벼 육묘용 우량상토 조기공급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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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억원 늘어난 8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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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0일(수) 11: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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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부족한 노동력 부담을 덜고 영농편의를 제공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를 지난 11일부터 공급하고 있다.
군은 고령화되고 부녀화된 농촌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전국 최초로 상토 공급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처럼 상토공급사업은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턱없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상토공급은 지난해 6억5천만원보다 2억원이 증액된 8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원활한 상토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일반상토는 1차 선별과정을 거쳐 무상으로 농가에 공급되고, 공장용상토와 매트는 70%를 지원한다. 또 공장용상토를 사용하는 농가에게 편리한 육묘상자는 50% 지원하며, 육묘구입비는 장당 660원을 지원한다.
노령화된 농촌의 일손절감을 위해 지원하는 소규모 육묘장은 지난해 33동에 7천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80동에 1억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육묘장의 활성화는 물론 육묘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군은 농번기 이전인 3월말까지 농가에 상토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일반상토의 경우 공급 사용 후 남은 흙으로 인해 주민통행이 불편하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한영농 추진과 벼 우량묘 육성을 위해 일반상토, 공장상토, 상토매트, 육묘구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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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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