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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라북도 수도권 귀농학교 프로그램 막 올라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제1기 운영

2013년 03월 20일(수) 11:42 [순창신문]

 

전라북도와 13개 시·군이 주최하며,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한 2013년도 찾아가는 전라북도 수도권 귀농학교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13기수(기별 40명), 520명을 대상으로 우리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시민에게 2박 3일간에 걸쳐 이론과 현장교육 등을 접목한 종합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
첫 번째로 15일부터 17일까지(2박 3일)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라북도 수도권 귀농학교 교육이 “새로운 삶의 시작, 귀농귀촌은 전북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장류의 고장 순창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제1기 교육은 순창군으로부터 귀농귀촌사업을 위탁받은 “전국귀농운동본부 직영 순창귀농귀촌지원센터(센터장 이수형)와 함께 진행했으며,주요 교육내용은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순창군 귀농귀촌 시책 등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귀농귀촌 이론교육, 현재 귀농귀촌 및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대안 에너지(태양열, 폐자재 등) 활용방안에 대한 강의와 체험(실습)교육, 귀농성공인 농가 견학 등 현장(체험)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라북도 수도권 귀농학교는 기술교육 중심의 기존 귀농교육과의 차별화를 위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상사 귀농학교 이해경 교장, 전국 귀농운동본부 전희식공동대표 등의 인문학적 소양교육과, 전북의 선진 귀농 귀촌지를 2박3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현장교육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통합한 ‘찾아가는 귀농학교’ 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라북도 귀농귀촌DB구축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DB사업은 초기 예비 귀농·귀촌자들의 최대 애로사항인 소득과 거주공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형 사회적일자리, 임시거주 공간 등을 DB로 구축해 초기 귀농·귀촌자 들에게 귀농 귀촌메칭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북도형 귀농귀촌 통합지원 시스템이다.
전라북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서울 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알선·교육·홍보 등 종합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전국 어디에서나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인터넷 사이트(www.jbreturn.com) 및 상담전화(☎1577-3742)를 통해 전라북도 귀농귀촌 통합정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One Stop-Service)를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2013년도 찾아가는 수도권귀농학교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새로운 길을 열고,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귀농귀촌의 땅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수도권귀농학교의 의의를 평가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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