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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순창분원 졸업자 취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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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0일(수) 11: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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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에서 식품생명공학을 전공하고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이 금년도까지 총 75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국립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개원하고 학점은행제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은 2011년 최초 30명의 학위취득자(공학사) 배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75명의 졸업생(공학사)를 배출했다. 금년도 졸업생은 총 17명이었다.
이들 75명 졸업생들의 졸업 전 직업군을 살펴보면 군내·외 자영업자 및 회사원이 35명, 군 공무원 20명, 민속마을 장류업체종사자가 10명, 장류관련업계 취업을 목적한 순수학생 신분이 10명 등 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취업을 목적한 졸업자들의 취업 현황을 보면 민속마을 내 업체에 2명, 대상 1명, (주)순창장류 1명 , 군 발효미생물센터 3명, 장수연구소에 1명 등 10여명이 실제로 취업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순창분원에서 식품생명공학을 전공하고 학위를 취득해 졸업한 사람들 중 전공과 관련된 분야나 업계에 취업해 종사하는 취업자 수는 상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군이 순창의 장류 전문 인력 양성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주민들에게 학사학위 취득 기회 제공에 보다 더 큰 목적을 둔 순창분원의 개원성격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최초 개원할 당시에는 군 공무원과 민속마을 장류업체 관련인들이 입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했었다는 순창분원 관련 군 관계자의 말을 통해서 보더라도 전문인력 양성이 차지하는 비중보다 현재로써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군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데 비중을 두는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순창장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식품생명공학을 전공할 수 있는 순창분원의 군 기여도는 상당하다고 본다”며 “향후 순창장류가 전국을 넘어서 세계로 진출하려면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학위취득자를 더 많이 배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4학년 졸업할 때까지 학기당 등록금 120만원 중 50%인 60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졸업자가 군으로부터 취업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지만 장류관련업계에 종사를 원하는 사람이나 배움의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은 학위취득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고려해봄직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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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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