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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수 등 나무 싸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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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무시장, 시중보다 30% 정도 저렴
밤나무와 대추나무, 조경수까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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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3일(수) 10: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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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산림조합(조합장 김규철)이 지난 4일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나무 상설 시장을 개장했다.
개장된 나무시장에서는 시중보다 30% 정도 싼 가격에 각종 나무를 살 수 있다. 산림조합은 해마다 3월을 맞아 나무시장을 개장,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만 해도 4월 중순까지 문을 열던 나무시장이 올해는 이달 중순쯤이면 문을 닫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산림조합 관계자가 밝혔다.
이유인즉 지난해보다 날씨가 따뜻해 일찍 사다가 일찍 심는 일이 많아지면서 준비한 나무가 많이 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에 개장한 나무시장은 지난 10일 일요일까지 밤나무가 가장 많이 팔렸으며, 팔린 밤나무는 6천주 정도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다음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 나무는 매실나무로, 3천주 정도가 팔렸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각종 수종을 두루 갖추고 있다. 팔고 있는 수종으로는 감나무와 대추나무에서부터 사과, 밤, 매실, 자두, 살구, 앵두, 복숭아 등 유실수와 이팝나무, 조경수, 두릅 등이다.
개장된 나무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승운 산림조합 담당자는 “나무시장 개장은 산림조합이 관내 농가를 위해 환원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찾던 중 나온 것이었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653-13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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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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