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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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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예산 타령 등 미온적인 태도 일관
주민들, 공용주차장 신설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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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3일(수) 10: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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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도로 곳곳이 불법 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런데도 군의 대책은 미온적이어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읍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태다. 중심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중앙로와 터미널 부근 등 골목골목이 주차차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걸어서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이나 차량으로 이용하는 주민들 모두 불만과 짜증을 갖기는 마찬가지다. 군에 등록된 관내 차량은 11000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관내 공용주차장 주차 예상 공간은 시장통 공용주차장과 경찰서 전 관사 두 군데를 합해 모두 6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턱없이 부족한 공용주차장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은 날로 심각해져 가는 상태로, 공용주차장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는 여론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일각에서는 ‘군이 불법 주·정차를 야기하고 있다’는 주장을 할 정도로 주민들의 주차공간 미확보에서 오는 불만의 목소리는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군은 주차단속을 강화하는 등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처를 하고는 있지만, 단속 인력 부족과 단발성 단속 등으로 실효성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구간으로 알려져 있는 중앙로와 터미널 사거리에서 읍사무소에 이르는 구간, 터미널 사거리에서 새마을 금고까지의 구간 등에 대해서는 우선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중앙로 등은 주차단속을 벌이고 있다”며, “터미널에서 새마을금고 구간에 대해서는 양쪽주차를 하지 못하게 오는 4월경 한쪽에 규제블럭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구간에 대해서는 한쪽방향에 인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통행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통행 주민들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다.
한편 군은 공용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보는 쉬운 문제가 아니라면서, 읍 소도읍 가꾸기 사업에 편성돼 있는 노인건강센터 앞 등 5군데의 공용주차장 예정지에 희망을 걸어볼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다.
또한 터미널 부근의 고질적인 주·정차에 대해서는 인도를 줄이고 차도를 넓혀 주차장을 대각선으로 만들어 포켓식으로 주차를 하는 ‘포켓주차장’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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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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