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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 ‘순창군 6.25 전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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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2일(화) 18: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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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이 고장 수호를 위해 반공대열에 앞장섰던 지역 선배들이 6.25 전쟁 당시 겪은 체험을 생생하게 기록한 「순창군 6.25 전사」를 발간했다.
순창문화원의 이번 책자발간은 우리지역의 애국청년들이 일어나 적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향토를 수호하기 위해 피 흘린 지역선배들의 고난과 아픔을 기리고, 그날의 비극을 다시 돌이켜 봄으로서 이 땅에 다시는 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데 발간의의를 두었다.
순창은 6.25를 겪으면서 당시에 많은 인명이 공산집단에게 사살당하고 식량과 재산을 몽땅 약탈당하는 등 그 참화가 다른 어느 지방보다도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순창군 6.25 전사」에서는 공산당의 만행과 이에 맞선 의혈청년들의 호국정신, 참혹했던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애국동지들의 증언 등을 실어 향토 수호를 외치며 꽃다운 나이에 장렬히 전사한 우리지역 11개 읍면 애국 청년들의 구국정신을 후손들에게 기록을 통해 알리고 있다.
김기곤 문화원장은 발간사에서 “이 책에 증언하여 기록으로 남겼던 분들 중에는 고인이 되신 분이 많아 애석하다. 때문에 생존에 그들이 남겼던 옛 자료를 그대로 발췌 기록했고. 생존해 계신 분들의 증언도 그대로 옮겼다”고 전했다.
문화원은 이와 함께 여암 신경준 탄신 30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을 다룬 ‘제6호「순창문화」집’도 함께 발간했다.
한편 문화원은 지난 8일 문화의 집 2층 회의실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을 승인처리하고 올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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