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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강천산 입장료 인상안 의견수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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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000원에서 3000원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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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2일(화) 18: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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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지난해 12월 26일자 ‘강천산, 110만 관광객 불구 입장료 수입은 그대로’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간 후 군은 그동안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타시·군 등의 사례를 수집하는 등 강천산 적정 입장료 찾기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현재 오는 3월 20일 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조례개정안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이견이 없을 시 의회 승인을 얻어 오는 5월경부터는 강천산 입장료 인상 계획을 실행할 예정이다.
강천산 입장객은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입장료 수입은 변화가 없었다. 2010년 97만명의 관광객에 8억원의 입장료 수입이 생긴데 비해, 지난해에는 110만명의 관광객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8억원의 수입이 집계돼 주민 여론이 일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인근 도시들의 공원 및 관광지들을 비교해 종합적인 면을 고려한 나머지 강천산 입장료에 대한 인상안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대표 관광지의 하나가 되고 있는 강천산이 무료입장 관광객의 증가와 65세 이상 노인층의 증가로 관광객은 늘어나도 입장료 수입은 답보상태를 보여 왔다.
인근 시군의 관광지 입장료 가격을 보면, 고창 선운사가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이며, 춘향테마파크가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이다. 또 장성 백양사와 김제 금산사가 각각 단체 3000원이다.
강천산 입장료와 관련해 주민들은 ‘관광지 입장료 수입이 단체객에 대해 의존도가 높은 만큼 단체객 할인에서는 과감한 대폭 할인을 실시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처음 인상안을 검토할 때는 4000원으로의 인상을 고려했으나, 경기침체와 물가인상안을 참고해 3000원 인상을 결정했다”며, “현재 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여론을 수렴하고 있으며, 인상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주민여론을 반영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천산은 날씨가 풀리면서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강천산 임도를 활용해 새롭게 개장한 ‘강천산 순환형 탐방로’는 걷기 코스로 부상하면서 봄철 다이어트 및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수려한 산세와 음이온을 만끽할 수 있는 ‘황토맨발산책로’ 등은 변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수학여행단과 가족단위의 관광객을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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