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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 동아리 ‘메이킹 기자’ 세 번째 기사 뽐내기

2013년 03월 06일(수) 10:49 [순창신문]

 

순창여중 입학식 새내기 105명

ⓒ 순창신문

지난 4일 순창여자중학교(교장 한진희)입학식이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105명의 새내기들이 입학해 졸업생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입학식에서 학생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새내기들과 재학생 모두 학교와 학년이 바뀐 것에 대해 들뜬 표정들이 역력했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한진희 교장선생님은 “입학을 축하하며, 중학생으로써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재학생 김 모양(16)은 “새로운 학년이 돼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 반이 바뀌어 설레이기도 하고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다”고 말했다.
/ 순창여중 3학년 제경민


순창고 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1학년 신입생 친목다지기와
동아리 퍼포먼스 ‘재미가 솔솔~’

ⓒ 순창신문

지난달 26일 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 이하 순고)가 학교 체육관에서 신입생 OT(안내교육)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과 몇 가지 주의사항, 각 반 담임선생님의 소개, 동아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점심시간 바로 전에는 동아리 ‘화울림’의 재밌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학교소개에 대한 내용들을 들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종종 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하기도 했으나, 연극부원들의 재치로 한층 더 웃음이 유발되는 재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쯤, 밴드부 ‘벨라 트릭스’의 멋진 공연도 준비됐다. 또 학생들의 앵콜 요구로 공연이 길어져, 멋진 앵콜 공연을 마지막으로 점심시간을 마쳤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친목다지기 게임과 각 반 여학생들끼리의 닭싸움 등이 재밌게 펼쳐졌다.
마지막까지 남은 여학생에게는 소량의 상품이 증정됐다. 게임 중에는 남학생들의 열띤 응원소리로 오후 레크레이션의 열기가 뜨거웠다. 남학생들은 종이뒤집기 게임을 했는데, 종이를 들고 다니거나 종이를 깔고 앉는 등 여러 반칙을 일삼아 게임이라기 보다는 운동회를 보는 듯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여학생들과 선생님들, 소수의 재학생들은 그 광경에 모두 웃었다. 남학생들은 반칙을 써가면서 게임을 했고, 그로써 분위기는 한층 더 좋아지는 결과가 얻어졌다.
1학년 학생 중 Y학생(17)은 “남녀 구분 없이 친구로써 다같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어 새로웠다.”고 말했다. 또 A학생(17)은 “연기를 하는 선배들의 어색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말투가 귀여웠다. 그리고 관객들의 대답을 유도하는 부분에서는 그걸 유머러스하게 잘 해냈다.”며, “ 열심히 하는 모습이 우선 좋았다.”고 밝혔다.
반변에 H학생(17)은 “잘 짜여지지 않은 것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된 것 같았다.”며, “질서가 잘 안 잡혀서 안 좋았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순창고 1학년 박나영


준비됐나요? 준비 됐~어~요~!”

순창고등학교, 4일 입학식
신입생들 마음 어수선…

ⓒ 순창신문

지난 4일 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 이하 순고)가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새로운 교복을 입고,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아이들의 마음은 붕 떠 보였다.
더욱 엄격해진 규칙과 수준 높아진 공부로 아이들을 성숙한 고등학생으로 만들어줄 순고에 대한 기대가 아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순고는 자신의 재능과 관련된 동아리 활동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의학과 관련된 W.A.P, 봉사활동과 관련된 애(愛) 먹이기, 라일락, V.O.S, 밴드와 관련된 벨라트릭스, 팔로마, 소울 리버 등이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 활동을 선택할 기회가 많다.
또한 동아리를 적극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에 간 사람도 많은 것으로 전해져 동아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
순고 입학에 마음이 들뜬 신입생들과 반대로 입학이 두려워 잠 못 이루는 학생들도 많았다. 마음이 들 뜬 H양은“이제 고등학생이라는 생각에 으쓱하게 된다”고 말했으며, S양은 “빨리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밝혔다. 또 Y양은 “이제 여고생이 됐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즐거워했다.
그에 반해 여러 걱정으로 마음이 착잡한 학생 중, A양은 “여중에서 3년간 생활하다가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여서 불편한 점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고, C양은 “잘 적응 할 수 있을 까 하는 걱정이 든다”고 말했고, 또 D양은 “내신과 피곤함이 제일 큰 걱정이다”며 불안한 마음을 밝혔다.
/순창고 1학년 신지애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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