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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남계지점 금감원사칭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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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팀장 황부은 기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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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6일(수) 10: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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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남계지점 ( 지점장 김영희 )에서는 지난 2월 28일 오후 창구가 혼잡한 마감시간 무렵 관내 고객이 텔레뱅킹을 신청하였다.
평소 단말기 거래만 이용하던 고객이라 텔레뱅킹 이용용도를 물었으나 ‘알 것 없다’며 자금이체 한도는 최고로 해줄것만 요청하고 정기예탁금 소액을 중도해지하여 자립예탁금에 대체 입금후 귀가 하였다.
다시 내점하여 보험상품등을 모두 수천만원을 중도해지 요청하여 창구직원이 여러차례에 거쳐 사용처와 자금이체 용도를 물었으나 대답해 주지 않고 귀가해, 결재과정에서 수상히 여긴 신용팀장 황부은씨가 파출소에 신고를 하고 지점장은 직원에게 자립예탁금을 지급정지 하도록 명 하였다.
고객은 지급정지를 해제 해 달라고 유선으로 독촉하였으나 남계지점에서는 자금이체 용도를 명확히 알기위해 경찰관 두명을 대동하여 지점장과 팀장이 고객의 집으로 직접 방문하였다.
방문당시 사기꾼들과 통화를 하고 있던 고객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경찰관이 수화기를 뺏어 통화가 종료되었고 그때서야 사태파악을 한 고객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전화가 어디에서 왔냐고 물으니 그때서야 금융감독원이라고 사칭한 곳에서 왔으며 농협직원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하고 보안강화를 위하여 자금을 텔레뱅킹으로 이체해 달라고 하여 순간 그럴듯하여 현혹되었다고 고백을 하였다.
남계지점에서는 예리한 판단력과 순간의 기지를 발휘하여 선량한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였으며, 고령자 위주의 전자금융신청 , 예탁금 및 보험상품 중도해지시 전직원의 주의깊은 관찰과 책임자의 세밀한 관심으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였다.
또한 순창농협 남계지점에서는 전화금융사기와 신종사기수법 ( 스미싱 )으로 인하여 고객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교육과 좌담회를 통한 조합원교육에도 성실히 홍보하여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안전하고 든든한 농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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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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