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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40개 사회단체, 보조금 총 4억6918만여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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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6일(수) 10: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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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각 사회단체 중 금년도 보조금을 신청한 단체는 총 40개 단체로 총 4억6918만여원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43개 단체가 신청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3개 단체 줄었다. 신청액도 작년 5억1113만여원이었던 것과 대비 올해 들어 신청단체가 줄어듦에 따라 4100여만원이 줄었다. 하지만 각 단체별 신청금액에서는 28개 단체가 증액신청을 했고, 8개 단체가 동결, 감액신청은 4개 단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지난 5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관내 각 사회단체가 집행부에 제출한 보조금 신청접수를 마무리하고 취합, 정리해 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기위해 위원회에 이를 상정해놓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의위원회 심사일정은 오는 13~15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어서 이르면 이번 달 20일을 전후해 자금지원 내역과 지원액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예산부서 관계자는 “올해 군이 정해놓은 사회단체보조금 총 한도액은 4억3천만원이지만 보조금 집행예산액은 3억9천만원이다”며 “지난해 심의한 예를 참고해 자금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숙고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도까지는 사회단체에 지급된 보조금에 대한 사용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아 문제라는 지역민들의 지적이 있었다. 순창군의회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이듬해 2011년도에는 단체장을 의회에 출석시키면서 50%를 일괄 삭감해 단체들로부터 강한 반발에 직면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위원들이 일정부분 이를 의식해서 원안 통과했다는 후문도 있지만 인건비와 소모성 경비가 두드러진 일부 사회단체에 대해서는 사업을 변경하라고 주문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올해 군은 모든 사회단체가 자부담 20%를 사업비에 반영하도록 명시한 ‘사회단체보조금지원에관한 조례’ 제2조 1항 7호에 의거해 지원된 보조금을 철저히 관리하고, 심의 시 사회단체의 사업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비교 평가해 공정하고 투명하며 차별 없는 자금지원을 확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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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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