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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잎도 풍성한 벚나무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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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경천변 벚나무 관리 요구
군, 4월경 병해충 방제 기본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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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6일(수) 10: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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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옥천골 벚꽃축제’의 주무대가 될 경천변 벚꽃길에 심어져 있는 벚나무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과 함께 좀 더 세심한 군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온난화 등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해 대부분의 식물이 생육부진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로수로 관리되고 있는 벚나무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요구되고 있다.
3~4월이면 눈꽃같은 화사함을 선사하는 벚꽃에 대해서는 시비관리, 보식, 지주목 설치, 병해충 방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해마다 열리는 벚꽃축제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주장이다.
이같은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군은 “벚나무를 보식한 후에 지주목을 처리하는 일이 늦어져 한동안 쪼임현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지난 2월 초순쯤에 완벽한 조치를 했다”고 밝히면서, “벚나무 관리는 매년 4월경 1년에 한 번씩 하는 병해충 방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벚나무는 보통 도로가에 식재된 경우가 많아 생육환경이 열악한 편”이며, “다른 나무에 비해 해충피해가 큰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읍을 중심으로 조성돼있는 벚나무는 경천주변을 끼고 식재돼 있으며, 외곽도로 주변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 이팝나무 등은 계절을 따라 서로 다른 모습들을 선사해주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시장통과 중앙로 은행나무 가로수에 대해 전지 절차를 거쳤으며, 벚나무에 대해서는 지주목 설치와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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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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