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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공용터미널 대합실 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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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시설 빈약. 열악한 대합실 환경도 개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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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29일(토) 12: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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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관문이자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외지인들의 손과 발이 되는 순창 터미널 대합실이 연일 혹한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용객들이 추위에 떨어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순창터미널 대합실의 온도는 영하5도 대합실내 한구석에는 4-5평 용도에 사용하는 기름난로 1대가 가동되고 있지만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인 18도를 유지하기에는 너무 성의 없는 시설이다.
칼날같이 차가운 외풍으로 대합실은 냉기만 가득하고 버스를 기다리며 온기를 찾기 위해 대합실내 승객들은 목도리와 모자 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다.
학교를 통학하는 이모(16세)양은 “터미널 대합실이 따뜻했으면 좋겠다. 매일같이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데 추위 때문에 인근 PC방을 찾아 몸을 녹이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번거로움을 호소했다. 또 다른 주민 인계면에 거주하는 김모(65세)씨를 비롯한 5명의 노인승객들은 “30년 이상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매년마다 되풀이되는 대합실 추위는 올해도 되풀이 되지만 대책을 세워서라도 따듯하게 해주면 좋겠다.”며 “열악한 터미널 대합실내 노후된 의자와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는 텔레비전도 교체해줬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군은 “터미널은 개인 영리 사업체이기 때문에 행정적 지원에 어려움이 많다. 승객들의 서비스와 편익도모는 해당 업체에서 고려해야할 사항이지 군과는 거리가 멀지만 주민민원사항이기 때문에 해당 업체와 민원해결 방안을 위해 논의는 해보겠다.”고 말하면서 난색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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