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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박열해 원장(본사 자문위원)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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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5대 표상과 수호천사 강조
뚜렷한 소신과 정직, 청렴, 친절, 겸손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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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5일(화) 19: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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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중관)가 지난달 27일 박열해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외래교수 겸 ‘박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열해 원장을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박원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와 ‘수호천사와 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재치있는 입담과 설득, 인생관과 소신이 담긴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란 지위를 막론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서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심혈을 기울여 당당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상사에게는 인정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동료에게는 신뢰, 지위가 낮은 부하직원에게는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아개발과 자기성찰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덕목임을 설명했다.
또한 공직자로서 민원인을 대할 때는 ‘친절’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며, 친절은 공직자의 최대 덕목임을 힘주며 강연을 이어갔다.
‘수호천사와 동물과의 관계’에 대한 주제 강연에서는 인간에게 주어진 한정된 삶에서의 행복추구를 하나의 과제로 생각하면서 이를 원활하게 꾸려가기 위한 방법론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동물과의 관계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사람은 동물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으며, 동물은 사람과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주어진 수명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섭리이고 자연임을 단언했다.
즉, 사람과 동물은 서로의 상생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관계로써, 조직사회에서의 상생과 협력은 필수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예시를 들며 풀어 나갔다.
박 원장은 “하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에서 볼 때, 공직자나 직장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실과 순종은 필수 덕목이며, 근면을 기본으로 한 자세로 도전과 창조, 변화와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와 직장인이 돼야 한다”며, “수호천사는 국민의 공직자로서 정직해야 하고 공정해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뚜렷한 소신과 정직, 청렴, 친절, 겸손을 ‘5대 수호천사’로 표방한 박 원장은 “5대 수호천사가 공직자의 표상이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항생제 남용이 희귀병을 양산하듯이, 공직자의 부패는 사회를 희망없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공직자의 청렴은 강조해도 넘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또 민원인이 열 번 오면 열 번 다 친절해야 하며, 겸손은 공직자의 5대 표상 중 최고라고 강조했다. 나머지 4가지를 다 잘해도 겸손의 덕목을 지키지 않으면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단정하며, ‘선한 끝에 선은 있으나, 악한 끝에 선은 절대 없는 것’이라는 인생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 원장은 경찰서와 세무서 등 특히 청렴을 강조하는 기관을 돌며 ‘공직자의 자세’를 고취시키는 강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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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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