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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완전 수거 노력 필요

적극적인 행정계도 요구
현실적인 보상단가 조정 선행 여론
현 수거 보상금 1kg 기준 80원

2013년 03월 05일(화) 19:14 [순창신문]

 

산과 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폐비닐도 자원이 될 수 있다. 때문에 폐비닐 완전 수거를 위한 행정지도와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폐비닐은 재활용만 잘해도 자원이 되고 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자원을 위한 재활용은 경제적 효율성과 더불어 오염원 감소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쉬운 데에는 인력부족과 수익성 저조에서 오는 불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주민들은 군이 좀 더 체계적인 수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 농업 폐기물에 대한 보상제도가 실시된 이후 그나마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05년 처음 시행된 폐비닐 등의 농업 폐기물에 대한 보상제도가 매년 수거량을 늘리고는 있지만, 현실적인 보상단가가 낮아 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재 수거되고 있는 보상금 단가는 폐비닐이 1kg 기준 80원으로 밝혀졌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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