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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초 졸업식, 2명의 어린이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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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6일(화) 22: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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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초등학교(교장 이희옥)는 21일에 ‘작은 학교 그러나 새로운 변신’의 시각에서 졸업하는 2명의 어린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변화는 재학생, 가족친지, 교직원들이 졸업생에게 주는 덕담 공간의 마련이다. 이 공간에 재학생, 가족친지, 교직원들은 졸업생의 앞날을 축하하는 말이나 그동안 즐거웠던 추억을 적으며 졸업생이 오늘의 주인공임을 알게 해 주었다.
두 번째 변화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상호답례 형식의 공연이다. 재학생들은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시간과 방과후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오카리나로 ‘할아버지 시계’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하면서 졸업을 축하하였다. 졸업생들은 답례로 ‘졸업했어’라는 곡을 노래 불렀다.
세 번째 변화는 졸업앨범의 제작이다. 그동안 유등초등학교는 교육활동 내용을 사진으로 인화하여 학생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KERIS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26쪽에 걸쳐 ‘꿈과 추억이 가득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유등졸업앨범을 만들어 주었다. 다섯 번째 변화는 재학생·교직원이 함께 준비하는 졸업식이다. 재학생·교직원이 함께 모여 즐거움 속에서 한 풍선아트를 이용한 식장꾸미기, 졸업생 학교생활 프리젠테이션, 새로운 졸업식 노래의 도입 등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
비록 졸업생 2명의 아주 작은 학교이지만 졸업을 준비하는 교직원의 마음은 큰 학교 졸업식을 위해 노력했던 것 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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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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