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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해빙기 재난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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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6일(화) 22: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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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기인 겨울철 대형사고·재난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계획을 세우고 점검기간을 정해 지난 1월 8일부터 동절기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28일까지 취약기 재난취약시설인 다중이용시설 건축물(6개소)과 목조문화재(9개소) 및 전통사찰(5개소) 등 총 20개소를 점검한다. 더불어 절개지, 축대, 옹벽, 건설공사장, 건축물, 교량 등 군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기간에 지반의 동결과 융해 현상의 반복으로 인하여 건축물 및 시설물의 붕괴 및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하여 선제적 안전대책을 강구하고자 함이다.
따라서 군은 지난 1월 초 취약기에 대비한 건설방재과장 및 재난관리 담당자로 지역안전책임관제를 구성하고 공무원과 외부전문가 등으로 한 점검반을 운영해 모니터링과 현장관리를 통한 이행상황 및 지속적 예방점검 독려, 위해요소 발굴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를 실시해 대응 체계 및 각종 취약요소에 대한 임무와 역할 등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또한 점검결과 문제가 있는 재해취약시설에 대하여는 시설물별 세부 보완계획을 수립하여 6월 우수기 이전 안전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하여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군 재난관리 담당은 27일 전북도재난안전대책을 담당하는 부서인 도청 취수방재과 이정원 과장을 초빙해 11개 읍면 방제단(단장 설기호)의 활동내역 등을 보고 및 점검하는 방재단 실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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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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