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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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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의장, 복흥 이의숙 씨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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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6일(화) 20: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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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25일 제18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내외 초청 귀빈인사 및 초청국민 등 7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치고 도심 리무진 카퍼레이드에 이어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희망 복주머니’ 개봉행사 참석을 마친 뒤 곧바로 청와대 집무실로 올라가 대통령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980년 청와대를 떠난 지 33년 만에 이제는 '주인'으로 다시 입성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실현 방안으로는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부강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새 정부는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박 대통령은 '국민'이란 단어를 수십여 차례 반복하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행복’에 중점을 두어 국정을 이끌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 같은 여성대통령의 취임식을 지상파 방송을 통해 지켜본 지역주민들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모습이다. 그렇지만 한편에서는 우려 섞인 기대감을 조심스레 표명하며 비교적 관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지켜보는 분위기였다.
이와 반면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시와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시 주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분위기로 취임을 축하했다고 전해지고 있는 것과는 큰 대조를 이뤘다. 무(無)장관시대를 맞은 전북도는 소외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고 당장에 예산확보 등을 걱정해야할 판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취임식 말미에서는 박 대통령이 직접 부른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란 가수 해바라기의 노래가 흘러나왔다고 한다. 이 노래처럼 박 대통령이 지난 선거공약에서 밝혔던 차별 없는 지역안배로 국토균형발전을 이룩하겠다던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통해 전북도와 순창군민에게도 행복을 주는 대통령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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