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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초등학교 졸업식의 틀을 깨니 감동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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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9일(화) 22: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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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초등학교(학교장 설기환)에서는15일 특별하고 감동적인제 80회 졸업식이 있었다.
동창회에서 기증한 학사복을 입고서 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번 졸업식은 여느 해와 다른 점이 많이 있었다.
시상위주로 끝나던 딱딱한 졸업식의 틀을 벗어나 학생 한 명 한명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꿈을 응원하는 자리였다. 동물사육사, CEO, 카운슬러, 공무원, 방송MC, 배우등 다양한 꿈을 품고 있는 졸업생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교장선생님의 축사와 함께 새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모든 졸업생에게 가방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또한, 내빈들과 학부모, 재학생, 교사의 축하영상이 있었고, 졸업식노래 대신 재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준비한 축하노래(꿈꾸지 않으면)가 울려펴졌다.
졸업생 대표의 편지가 낭송될 때는 졸업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특히 졸업생들이 몰래 준비했던 감사의 노래와 꽃다발을 받은 담임선생님(박종열)은 지금까지의 교직생활 중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워했다.
진로상으로 카운셀러상을 받은 조수희학생은 “그동안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과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했으며주정규(동문회장)씨는 “아침 일찍 졸업식을 참석하기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이번 졸업식은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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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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