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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署, 지갑 찾아 준 경찰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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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9일(화) 22: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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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 복흥파출소(경위 김용태)는 지난 2일 현금 270만원이 든 지갑과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준 아름다운 선행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정지남(45세) 경사는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며 다급히 파출소로 찾아온 할아버지(김00, 79세, 정읍시 거주)와 함께 순창방면으로 출발한 버스를 약 15킬로미터를 뒤쫓아 갔지만 버스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정 경사는 포기하지 않고, 버스정류장에 있는 슈퍼주인에게 버스 진행방향을 알아내고, 다시 10여 킬로미터를 추적, 전남 담양면 용면 가마골 입구에서 버스를 정차시켜 할아버지의 지갑이 든 가방을 찾아 돌려주었다. 이와 같은 사실이 뒤늦게 경찰내부에 알려지자 정 경찰관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너무 복잡하게 한다.’며, 손사래를 치며 쑥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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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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