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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제조사 자격증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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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류제조사 양성 박차
서울경기에서도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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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9일(화) 21: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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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장류제조사 자격증반 교육을 받고 나서 청국장을 만들어봤는데, 이웃들로부터 정말 맛있다는 평가를 받아 자신감이 생겼다”는 이 모(52)씨는 적성면에 살면서 7주 동안의 장류제조사 민간자격증반 교육을 받은 사실을 청국장에 대한 자신감으로 표출했다.
지난 13일 장류연구소(소장 권재봉)가 장류제조사 민간자격증 발급을 위한 교육을 실시, 34명의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34명의 수료생 중 25명이 군민들이었으며, 9명은 서울과 경기 등지에서 온 교육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주일에 하루씩 총 7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이날 수료 기념 기념사진과 함께 점심식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황숙주 군수 대신 참석한 김경선 부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차 서울출장을 떠나신 황숙주 군수님을 대신해 참석했다”고 밝힌 뒤, 친목을 다지는 식사자리에서는 서울 등 외지에서 온 교육생들에게 우리지역의 장점에 대해 홍보하는 열의를 보였다.
또 “순창장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은 필수”라며 교육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올해로 제2회 교육과정을 개설해 실시할 계획이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해 체계적, 지속적인 교육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류제조사 교육과정에는 고추장제조기능인이 장류제조 실습과정을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져, 장류제조 교육이 내실을 겸비한 교육과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1기 장류제조사 자격증반 교육을 이수한 서울의 김규철 씨는 “체계적으로 배워 정말 좋았다”며, “자격증을 취득하고나면 김포 쪽에서 장류사업을 해 볼 생각으로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씨는 “교육을 통해 순창을 알게 돼 앞으로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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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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