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에서는 지난 14일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행사를 실시하였다.
제3회「문화재 방재의 날」은 국보 제1호 숭례문 방화사건(2008.2.10.)을 계기로 제정된 날로 우리군에서도 문화재를 화재 등의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군민들의 문화재에 대한 안전관리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행사에는 군청 이선효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하여 현재 순창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최선혜 학생 외 10명의 학생과 순창문화원 직원, 공무원, 군민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문화재안전캠페인 및 목조문화재(전라북도지정 유형문화재 제48호 순창객사) 소방훈련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