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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 “뜻을 크게 세워 지역과 나라를 위한 재목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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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재숙 제9기 수료식, 지난 7일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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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9일(화) 21: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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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재숙(원장 김용기)이 지난 7일 35명의 수료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옥천인재숙의 이사장인 황숙주 군수의 축사와 재학생 송사, 수료생 답사, 사진첩과 꽃다발 증정식 순으로 이어졌다.
황 군수는 축사에서 “뜻을 크게 세워라. 뜻을 크게 세워 지역과 나라를 위한 재목이 돼주길 바란다”며, “호랑이를 그리려고 해야 고양이라도 그릴 수 있지, 고양이를 그리려고 하면 쥐새끼밖에 그리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나는 나이는 먹었지만, 지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없이 살고 있다”라며, “젊은 여러분들의 가슴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차 있다고 본다. 순창을 위한 큰 그릇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은 옥천인재숙의 생활과 추억이 담긴 사진첩과 꽃다발을 받으며 기쁨과 아쉬움을 송사와 답사로 표현했다.
재학생 대표로 나선 심윤보 학생은 송사에서 “같은 층에서 새벽까지 같이 공부하고 삼겹살도 같이 먹고 하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선배들의 합격소식을 듣고 함께 웃고 기뻐했다”면서, “훗날 성공한 서로의 모습을 기쁘게 바라볼 수 있는 선후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조용하게 낭독했다.
수료생 대표로 나선 조우성 학생은 “3월은 어떻게 한 학기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그려보며, 뭐든지 열심히 하고 뭐든지 적극적인 첫인상, 첫모습에 대한 설계를 하는 시기”라며, “주어진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후배들에게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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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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