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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인의 긍지와 애향심으로 단합하고 화합

재경 향우회 신년 하례회 가져

2013년 02월 19일(화) 21:2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올라/새해 소망을 빌어본다/ 두둥실 내려앉은 은해를 바라보며/대동산 장덕산 정금산과 함께/장엄한 섬이 되어 두둥실 춤을 춘다/ 운해를 타고 정겹게 다가서는 바람소리 /장류 고장의 메카 순창 사랑/ 어머니 곁에서 우러나오는 고향향기/지난달의 고귀한 인생 물결처럼/쉼 없이 지내온 행복한 삶의 여정/ -중략- 끝도 시작도 알 수없을 만큼/넓은 가슴을 가진 가진 하늘을 닮았습니다/하늘을 닮은 당신/ 그하늘에 나만을 담아준 당신/ 순창인이시여/ 계사년 새해 더욱 빛나거라
-매봉이창선 시인의 계사년 새해 더욱빛나거라 中에서- 시낭송 지창경(서라벌 문인협회)

재경 순창군향우회(회장박창권)는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출향인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2013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 했다.
식에 앞서 군에서는 영상자료 홍보하면서 고향 향수를 달래기도했다
15일 오후 6시 30분애퓨터유 웨딩홀에서 펼쳐진 신년 인사회에는 강동원.진선미.이학영국회의원,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순창출신임현식탈랜트, 김종세·윤양하·안준태·김학영·김상진·고석진·이홍기역대 회장을 비롯하여양병래 명예회장 황숙주 군수, 유현상 교육장,이기자 군의원, 관내 읍·면장, 향우 등 4백 여명이 참석 했다.
박창권회장은 신년인사회 앞서 직책별 대표조택종고문외110명 최경식부회장외42명 자문위원강대열외38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창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순창인은 복 받은 사람이다. 가인 김병로 선생의 튼튼한 정신을 뿌리로 가진 향우회가 흔치 않다. 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역대 회장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향우들도 더 넓고 더 높은 곳을 향한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한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숙주 군수는“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진한 향수 속에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고향과 향우회원을 잇는 친목단체로써의 역할을 향우회가 해줄 것”강조하며“재경 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순창인의 긍지와 애향심으로 단합하고 화합하자.”고 말했다.
한편, 재경순창군향우회(회장 박창권)는 1956년 8월 청강 임차주 향우를 중심으로 20여명이 발기인 준비체제를 준비하고 이듬해 11월 창경원에서 350여명의 출향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 했다.
초대 회장에는 우리나라 사법부의 정신적 지주인 가인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계기로 향우회는 고향사랑 실천은 물론 향우회원간 친목도모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오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56년의 전통을 간직한 재경순창군향우회는 산하에 11개 읍·면 향우회와 부녀회(회장 최명순), 청년회(회장 김광진)을 두고 있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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