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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겨울방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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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개학 준비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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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30일(수) 10: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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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4일에서 46일까지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됐던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등교를 하기 위해아이들도 학부모들도 몸과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한달 넘게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학교에서도 교사들이 먼저 나와 교실을 둘러보는 등 새로운 시작, 새학년을 맞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3월에 시작되는 새학년, 새학기를 위한 준비의 시간인 2월은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각오와 방향을 잡아가기 위한 시간이 된다는 점에서 ‘2월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따라서 ‘새학년이 되니까 공부 좀 열심히 해라’가 아니라, ‘어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니?’라는 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질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 ‘한 학년이 올라갔으니 알림장을 보고 책가방은 스스로 챙겨 보는 노력을 하자’고 권유해 보는 것이나,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는 밝고 명랑한 표정으로 먼저 인사를 건네보자’며 자녀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부모님의 따뜻한 배려가 아이들에게는 안도감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목표를 세운 아이들은 새로운 다짐을 하며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 와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수업을 시작하고, 선배들은 졸업을 하면서 정다웠던 학교를 떠난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이 돼 선배를 보낸 아이들은 새로운 후배를 맞으면서 선배의 자리에 서게 된다.
아이의 마음을 함께 고민해 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부모는, 아이들에게 든든함과 용기를 주게 된다. 관내 초·중·고교는 대부분 31일과 다음달 3일 바로 코앞에 개학을 앞두고 있다. 순창초등학교는 다음달 1일 수업을 시작하며, 옥천초, 인계초, 동계초 등은 4일, 중앙초는 12일로 초등학교 중에서는 가장 늦게 개학한다.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들도 다음달 1일과 4일 대부분 개학해 학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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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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