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고, 재밌는 학급의 날 ‘호응’
|
|
요리, 천연비누, 꿈그리기 등 다채
|
|
2013년 06월 25일(화) 22:13 [순창신문] 
|
|
|
지난 21일은 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 이하 순창고) ‘학급의 날’이었다.
이날 열린 학급의 날 행사에 모든 학급이 참여하지는 않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중 3반과 5반은 요리를 함으로써 학급 특유의 색깔들을 보여줬다. 1반은 천연비누를 만들었고, 2반은 순창고 서암관에서 발야구를 했다.
또 4반은 정말 의미있는 일을 했는데, 각각 흰 티셔츠에 자신의 꿈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고 말려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기증하는 일을 했다.
자신의 꿈을 표현하지 못한 학생들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을 그렸다.
한편 요리를 택한 반들은 여러 가지 요리들을 뽐냈는데, 닭도리탕, 무쌈, 삼겹살, 떠먹는 피자, 스파게티, 파전, 김치볶음밥, 호박전, 김치전, 치즈스틱 등을 만들어 선보였다.
이날 학생들은 요리의 간을 잘 맞춰 맛있게 요리를 했을 뿐 아니라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모양을 만들어 냈다.
학급의 날 행사를 마친 박 모 학생(17)은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하나가 되어 좋았다. 그리고 다른 반들과 차별화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약간 아쉬운 게 있다면 애들이 뒷정리를 깔끔하게 안한 것 같았는데 다음에는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정 모 학생(17)은 “내 꿈을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재미도 있었지만 어려운 애들이 내가 만든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한 시간이었다”라며 뿌듯하게 말했다.
/순창고 1학년 박나영 기자
| 
| | ⓒ 순창신문 | |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