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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대화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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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수료자 ‘원어민과 대화의 날’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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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5일(화) 21: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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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수를 다녀왔을때는 영어회화가 잘 됐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원어민과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다 보니 영어실력이 줄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원어민과 대화시간을 가지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붙었습니다”
지난 21일 주말 순창군청에는 원어민 11명의 지도강사와 초.중학생 40여명이 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지한 대화들이 오갔다.
군이 지역발전을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를 수료한 초.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원어민과 대화의 날’을 마련한 것.
2009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학생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되어 글로벌 체험 당시를 떠올리며 원어민 강사들과 영어로 마음껏 대화를 나눴다.
특히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등 순창에 거주하는 11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일일 자원봉사로 지도에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에서 약8주간의 해외연수를 수료하고서, 그 이후 영어회화 등을 접하기 어려웠지만 이날 마음껏 실력을 드러내고 학업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는 시간이 됐다며 또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에 따라 재능기부에 나선 영어강사들도 월 1회 이런 시간을 갖도록 자원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중에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라고 했는데 오늘 학생들이 열의를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즐거움과 함께 순창의 큰 희망을 보았다”며 “열심히 노력해 한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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