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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2008년까지 9천750명 충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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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 18일(금) 12: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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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소방공무원의 근무가 앞으로 2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하고, 56개 소방서 구조구급과가 신설되며, 2008년까지 매년 약 2천500명씩의 소방공무원이 충원된다.
소방방재청은 부족한 현장대응 인력의 증원과 주 40시간 등 근무시간 단축에 따른 소방공무원의 2교대(주 84시간) 근무를 3교대 근무로 전환키 위해 올해부터 2008년까지 4년간 9천750명을 충원, 3교대 근무를 본격 실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현재 3교대 근무는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황실과 구급대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또 인구 30만 이상의 관할소방서와 구조구급수요가 연간 5천500건 이상이 되는 56개 소방서에 구조구급과를 올해 안에 신설, 구조구급과가 설치된 소방서를 전체 160개 소방서 가운데 98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증원하는 인력은 간호사, 응급구조사, 구조대원, 화재진압요원 등이며 구조대원은 특수훈련을 받은 해병대, 공수부대, UDT 등의 군 출신자들을 대상으로 제한 경쟁으로 뽑고 화재진압요원은 대형면허 1종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소방방재청은 설명했다. 소방방재청 한 관계자는 “충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면 2교대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체력단련과 자기개발 등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인력충원을 통해 직급조정과 현장 대응전담부서가 신설되면 중간간부층이 늘어나 시ㆍ도별 승진적체 해소는 물론 소방공무원 사기진작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공무원들은 그동안 하위직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하는데다 소방장 이하(일반 행정 7급 상당)의 비 간부가 소방위 이상(일반행정 6급 상당)의 간부로 승진하지 못하고 퇴직하는 비율이 60% 이상을 웃돌고 있다면서 직급체계에 대한 개선을 계속 요구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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