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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본보 지면 평가회 가져

2013년 06월 25일(화) 21:53 [순창신문]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하여 군민의 행복시대를 공동으로 열어가기 위한 목적을 함께 달성하고자 본사 자문위원(독자위원) 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김명수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순창신문의 자문위원 여러분은 순창신문을 위해 참여한 것이 아니고 순창지역의 현안과 오랜 숙원을 함께 의논하기 위해 참여한 것이다"고 말했다.

<류재복 위원>
6월은 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민족자존을 후대에 전승코자 우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6월을 보훈의 달로 지정했는데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관내 태극기 반기 게양현실을 살펴본 본인은 대단히 실망 그 자체였다. 당시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의 수가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훈의 참뜻이 잊혀져가고 있어 안탑깝기만 하다.

<박열해 위원>
전주인구 증가와 농촌인력의 해결 그리고 과밀한 도시인구의 분산책의 일환으로 귀농ᆞ귀촌하고 있는 우리지역 인사들의 속내를 살펴본면 시정해야 할 사안이 한둘이 아니다. 산설고 물설으며 낯설은 지역에 생활의 터전을 옮기려면 웬만한 결심이 아니고서는 어렵다 하겠다.
막상 현장에 귀촌하다보면 일선 읍ᆞ면 책임자나 마을 책임자들이 그리 쉽게 친절을 베풀어 주지 못하고 있어 실망하고 있는 귀촌자들이 역이농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안탑깝다.

<김용기 위원>
신문편집시 1면 머리기사는 시의성, 접근성, 파급효과, 개선가능성을 고려해 편집해 주시기 바라고 현재 순창신문이 게재하고 있는 기획 및 특집기사를 계속 게재하고 있는데, 지역현안과 지역민 숙원사항을 고려한 비젼있는 기사를 계속 발굴하여 독자와 군민이 호응하는 순창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조계칠 위원>
강천산은 호남의 명산으로 호가나 날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강천을 소문따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안내판이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안내판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글자크기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은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그 수가 많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산행중 불의의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토ᆞ일요일에는 보건의료진의 고정배치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강성오 위원>
순창군은 최근 클린그린 운동을 펼쳐 깨끗한 순창 이미지를 대내외에 주지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 순창읍 시가지나 면단위 시가지를 살펴보면 환경면에서 아직은 미흡한 곳이 많고 불결한 곳이 많은 현실이다.
내집 앞 , 우리마을 청결운동이 곧 순창클린 그린 운동의 첫걸음임을 일깨워 주었으면 좋겠다.

<김영주 위원>
순창신문이 기획기사로 취재하고 있는 전국의 노인용양원 실태파악에 먼저 경의를 표한다. 최근 노인용양원 봉사차 현장을 방문해 보면 작년과 올해의 노인들의 요양원 생활이 대단히 쓸쓸하게 보여 노인복지의 적극적인 시책이 아쉽게 생각되기도 한다.
더욱이 순창은 장수의 고장이라 노인세대가 많고 독거노인, 병중인 노인, 생활의 어려움으로 옷가지 세탁이 어려운 분들의 빨래 물량이 보통 많은 것이 아니어서 요즈음 빨래 봉사 시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순창에 5일시장이 그런데로 성황리에 잘 되고 있는데 차량판매상인과 차도, 인도 할 것 없이 널려 있는 무질서 때문에 5일시장 이용 주민만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 당국자의 시장 질서 확립을 요망한다.

<서종남 위원>
6월 하순부터 7월초까지가 장마기간이다. 당국에서는 장마철 비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설물 관리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도심을 벗어난 농촌지역은 도시행정의 소외지역이란 개념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일년 내내 버려진 오물로 가득찬 하수구 맨홀 뚜껑의 부실한 관리로 망가진 시설물 현장에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차제에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일제히 실시하여 주식 바란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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