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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상죽마을 이순용씨, 노인공경·주민화합에 솔선수범 칭송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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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5일(화) 21: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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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면 상죽마을에 임야 2만여평을 매입해 꾸지뽕, 두릅, 매실을 재배하고 있는 이순용(64세)씨가 마을주민과 지역 어르신을 대접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순용씨는 지난 20일 목원식당에서 노인회 풍산면분회 임원과 관내 35개 마을경로당 회장, 지역유지 등 75명을 모시고 여름철 보양음식을 대접한 것. 이 씨는 이외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상죽마을 어른들을 대접해 옴은 물론, 팔덕 신덕마을 주민나들이를 보냈다고 한다.
이날 자리리에 참석한 남수원 노인회장은 “이순용씨가 젊었을 때는 참 고생도 많이 했지만, 아주 성실하고 열심히 산 것을 안다”며 “또 이렇게 어른들을 공경하고 대접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순용씨는 순창읍 교성리에서 출생하여 줄 곳 순창에 살면서 광주로 출퇴근 직장생활을 하다가 5.18광주사태 이후 광주와 영광에서 한일건기 중장비업과 한영산업 회사를 설립해 석산업을 했고, 순창에서도 광주기름집을 운영했는데 인심이 훈훈하게 넘쳐 손님이 매일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현재는 고추장민속마을에서 ‘태광고추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순용씨는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수시로 가져 노인어른 공경과 주민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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