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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순창군부녀회 고향에 매실 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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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비롯한 풍산오리농장, 노인복지센터,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위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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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5일(화) 21: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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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경순창군부녀회(회장 최명순)청년회(회장 김광진) 회원50여명은 17일 동계면 장군목 양만주(72)ㆍ김순례(68) 씨의 매실농장을 방문해 한창 수확 중인 ‘매실 따기’ 봉사활동을 폈다.
매년 고향을 방문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던 부녀회원들은 이날도 꼭두새벽 참석한 최명순 부녀회장은 “서울에서 일찍 출발해도 ‘매실 따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죄송하지만 매실 판매에 최선을 다해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례 씨는 부녀회원들께서 매실 따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무더운 날씨에 부녀회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수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느끼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올해는 매실 작황이 예년과 같지 않아 수확을 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재경향우들로부터 미리 주문을 받아온 물량을 수확하지 못하여 동계면사무소의 소개로 20여 상자를 현장에서 구입하며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부녀회에서는 본사를 비롯한 열린순창, 동계매실농원, 풍산오리농장, 노인복지센터,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위로 격려했다.
이번 부녀회 고향방문을 위해 재경순창군향우회 김상진 전 회장이 100만원을, 양병래 명예회장, 박창권 향우회장, 최진 수석부회장 박봉자 전 순창읍향우회장 등이 도와주었다.
부녀회 최명순 회장, 김정자 감사, 이문숙 수석부회장 등은 방문여행길의 먹거리를 각자 분담하여 정성으로 준비해왔다. 한희순 명예회장은 동백전통고추장(대표 한동락)을 선물했다.
한편 이런 바쁜 시기에 고향 방문하여 일손을 도와주어 농가에 큰 도움되었으며 앞으로 우수한 매실이 서울 향우들과 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정적인 소비시장 확보 등이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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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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