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25 한국전쟁의 교훈은 평화였다”

세계 열강 속 자주국방태세 필요,
향토관과 회문산 등지에서 행사

2013년 06월 25일(화) 21:21 [순창신문]

 

ⓒ 순창신문

1950년 6월 25일 새벽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올해로 63년째를 맞아 군 재향군인회(회장 최길석)에서는 25일 오전 향토관에서 ‘6.25전쟁 6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는 한편 참전용사를 비롯 유족과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함께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등이 있었다.
최길석 재향군인회장은 “6.25가 남긴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겨 이 땅에 다시는 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져야겠다”며, “군민 모두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대한민국과 순창군의 미래를 냉철하게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황숙주 군수는 “6.25전쟁이 우리에게 준 최대의 교훈은 평화”라며, “그동안 우리는 전쟁의 재발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7·4 공동성명과 6·15 남북공동선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고난의 역사와 아픔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의회 최영일 의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조국수호를 위해 전쟁터에서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 앞에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빈다”며, “전쟁은 이땅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만들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이웃 열강들은 이러한 이 땅의 현실을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악이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요즘, 군민 모두의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자주국방태세와 안보역량 결집을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6.25 한국전쟁 63주년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은 주민은 모두 17명으로, 군수 표창 8명, 군의회 의장 표창 2명 등 기관단체장 표창이 수여됐다.
군수 표창에는 읍 장맹수 씨와 풍산면 남수원 씨, 적성면 정인희 씨, 인계면 윤기호 씨, 금과면 홍창표 씨, 복흥면 김종규 씨, 유등면 임흥래 씨, 팔덕면 임영님 씨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또 군의회 의장 표창에는 읍의 강두표 씨와 김 만님 씨에게, 경찰서장 표창에는 읍의 전선우 씨, 농어촌공사 표창에는 금과면의 노재천 씨, 재향군인회장 표창에는 금과면 설정수 씨와 읍 조정자 씨에게 각각 표창됐다. 이날 행사는 김점금 보훈회장의 만세삼창과 6.25노래로 막을 내렸다.
한편 회문산에서도 6.25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양민희생자에 대한 위령제가 함께 열렸다. 회문산 위령제에서는 회문산을 중심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민간인들과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황숙주 군수 및 최영일 군의회의장, 구림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헌화했다.

↑↑ 황숙주군수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 순창신문

↑↑ 회문산 위령탑에 헌화 분향하고 있다.

ⓒ 순창신문

↑↑ 회문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