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다양한 용도의 주민 문화여가공간 활용은 물론 체육시설의 활용도 제고와 아울러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순창군 공공 문화 체육 시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232개 시ㆍ군중 공설운동장이 없는 시ㆍ군은 경북 울릉군을 비롯 순창군을 포함하여 4~5개 시ㆍ군으로 군민들에 자존심이 걸린 사업이기도 했다.
순창읍 교성리 지내일대 임야 61,017평 규모로 건립된 공설운동장은 사업비만도 214억이 투자되는 거대 사업으로 수용인원 5,000명 청소년 수련관(상담실, 소극장, 도서실),생활체육공원(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게이트볼장)이 들어서게 되어 복합식 공공문화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지난 2003년에 착공 200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는 부지조성을 위해 시공 중이며 일부 매입하지 못한 부지 확보를 위해 토지주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2년부터 부지 매입에 들어간 이 사업은 군 의회 군유재산 관리 계획 승인을 얻어 기본조사와 문화재 지표조사, 사전 환경성 검토, 도시관리 계획시설 공공 문화, 체육시설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이다.
공공문화, 체육시설 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 체육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군민들에 자존심이 걸린 본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군은 공공 체육 시설 건립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군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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