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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영남 초등학생, 1박 2일 체험 교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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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초등발명교육반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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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8일(화) 21: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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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 부설 순창영재교육원 초등발명교육반 학생 20명이 지난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 서부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의 초청을 받아 ‘호·영남 도·농 영재학생 교육문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영재교육원 초등발명교육반 20명은 14일 오전 9시 교육지원청을 출발,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에 도착해 성대한 환영식을 받으며 일정에 올랐다.
환영식에서 대구 서부교육지원청 최재운 교육장은 “멀리에서 온 순창 학생들을 환영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 바란다”면서 따뜻하게 맞았다.
이에 대해 교육지원청 임정래 교육지원과장은 답사를 통해 “서로 교류한지 어느새 3년이 돼 이제는 대구가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1박 2일 동안 존중과 배려로서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순창·대구 현장체험단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으로 이동해 태양광전지를 이용한 자동차를 만드는 실습을 하면서 태양광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즐겁게 자동차 경주까지 해보는 체험을 즐겼다.
또 학생들은 빛으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을 체험한 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전기에너지 부족, 신재생에너지로 태어난 태양광전지 자동차는 학생들에게 많은 교훈과 필요성을 주지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또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시설을 갖춘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는 로봇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깡통로봇을 만드는 실습을 통해 로봇만들기 체험을 해보는 등 학생들은 다양한 현장체험을 경험했다.
이번 교류 체험행사는 순창교육지원청과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이 호·영남 및 농촌·도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상호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9월 9일에 맺어진 교육활동 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교육대상은 영재교육원 영재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이며, 2학기에는 대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해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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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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