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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와 효소 알면 모든 병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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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주민자치대학 정구영 소장 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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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8일(화) 21: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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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민자치대학 효소강사로 무대에 오른 정구영 소장 | ⓒ 순창신문 | | “박수만 잘쳐도 건강하다”며, “열 손가락 양 손끝을 붙여 손끝이 붙지 않고 빠지면 뇌에 이상이 있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한 효소박사 정구영 약산대체의학연구소장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효소 강의를 열었다.
지난 13일 향토회관에서 제255회 주민자치대학 강사로 무대에 오른 정구영 소장은 고인이 된 김수환 추기경의 ‘어떤 상황에서도 꽃을 가꾸듯이 내 몸을 가꾸고 지켜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사람은 ‘생명이 다할때까지 건강을 챙기며 살아야 한다’며, ‘사람이 병에 걸리는 이유는 몸의 불균형과 마음의 불균형으로 인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명지대학교 대학원 사회체육학을 나온 정 소장은 약초와 효소에 달통했을 뿐 아니라 ‘밝은빛 웃음치유연구소’ 소장답게 박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민들은 정 소장이 이끄는대로 박수를 치며 큰 소리로 웃었다. 박수동작 몇 가지를 따라하던 주민들의 얼굴에는 금새 웃음꽃이 피었다.
“평소에 고기와 생선을 한 번도 먹지 않는다”는 정 소장은, ‘어떤 좋은 음식을 먹어도 효소없이는 말짱 도루묵’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효소에 빠져있다.
약초박사인 정 소장이 이날 강연을 통해 약효가 있는 식물과 독이 든 식물을 구분해주고 약초로 효소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약초와 효소만 알면 통풍이든 당뇨든 비염, 아토피, 무릎 관절염 등 모든 병을 다 끝낼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던 정 소장은 ‘겨우살이’약초를 제일 먼저 소개했다.
겨우살이는 항암제로 쓰고 있으며, 효소와 술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모든 식물에는 방어를 위한 독이 있는데, 개나리에는 독이 없다.
개똥쑥은 항암효과가 1200배에 달하며, 그 다음으로 항암효과가 높은 것은 꾸지뽕이다. 느릅나무는 종기에 좋으며, 몸에 좋은 두릅도 고혈압 환자는 절대 먹으면 안 된다. 또 폐가 건조하면 얼굴에 기미가 끼고 기침도 자주 한다. 건조한 폐에는 마가목이나 마가 좋다. 마에 배와 우유를 넣고 갈아 마시면 폐와 기미에 좋다.
또 마가목은 어깨 아픈 사람에게 좋다. 모과는 기침에 좋다. 무화과는 해독 작용이 있어 으깨어 종기에 바르거나 효소로 먹으면 좋다. 사과는 식초로 만들어 먹는 게 가장 좋으며, 호두나무는 뇌의 모양을 닮아 뇌에 좋고, 호두기름은 기침, 감기에 좋다.
또 천연기념물인 호랑가시나무는 무릎관절에 최고 좋으며, 꿀풀이라고 불리는 하모초는 항암제이면서 갑상선이나 임파선에 효과가 있다.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하며, 함초는 비만에 가장 좋다. 또 가시오가피는 신장에 최고 좋다는 등의 우리나라 자생약초를 소개하며 약초를 효소로 만들어 먹는 민간요법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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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민자치대학 강연을 들으며 폭소하고 있는 주민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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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민자치대학 강연 시작 전 노인복지회관 어르신 배움교실 실버 스포츠댄스 팀이 활력넘치는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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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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