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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동련 가족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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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정기적인 선ㆍ후배 모임 화합 다지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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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8일(화) 20: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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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3년 순창군동창연합회 가족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구림면 향관광농원(구 월정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순창동창연합회(회장 최일식·이하 순동련) 주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81동창연합회’를 비롯 2년차 홀수 단위 6개 연합회(81·83·85·87·89·91) 회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해 선ㆍ후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체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운동경기와 기수별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 자녀를 위한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운동경기 종목으로는 2인 3각 달리기, 줄넘기, 부녀회 PK 등 3종목을 열어 각 기수별로 자웅을 겨뤘고, 배구와 줄다리기는 동창회별 3개기수가 짝을 이뤄 2개조로 나눈 가운데 단체경기로 진행됐다.
기수별 경기와 단체경기로 벌어진 경기 결과, 막내기수인 91학번이 연합회 결성 후 사상 최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기수별로 6명이 한 팀을 이뤄 겨룬 줄넘기에서 30회 가까이를 뛰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87연합회가 2위를, 89연합회는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더불어 이날 체육행사에 회원과 가족이 가장 많이 참여한 87연합회는 화합상을 차지해 돈독한 동창회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각 연합회에서 알아주는 자칭 타칭 ‘선수’들이 나와서 겨룬 운동경기는 어느 종목하나 뗄 수 없는 긴장감도 엿보였지만, ‘순동련’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선후배 동료들은 함께 어울려 달리고 부딪히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으로 화답하고 기뻐하는 등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선후배간 우정을 쌓았다.
총연합회 최일식 회장은 “고향을 지키며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선후배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만남인 만큼 서로의 안부도 묻고 인사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를 계기로 순동련 회원 모두가 친밀한 교류를 나누며 더욱 발전하고, 나아가 지역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동련은 10여 년 전 선ㆍ후배의 교류와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회원조직은 학번이나 졸업년도에 따라 81동창회부터 91동창회까지 홀수 단위 6개 기수로 구성됐다.
해마다 소중한 만남을 통해 선후배와 친구들간 우정을 돈독히 다지고 있는 순동련 회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이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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