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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건강장수연구소 ‘삼림욕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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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등 야생화 3만본 심어 힐링 숲 조성
주말나들이, 물과 도시락 챙기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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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8일(화) 20: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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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인계면 쌍암의 건강장수연구소가 최근 연구소 뒤편에 있는 숲을 손질해 주민들에게 개방,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우리지역에는 공원 등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주말이면 마땅히 갈 수 있는 곳이 없었다는 점에 착안, 건강장수연구소가 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와 장수정책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군 건강장수연구소는 지난 17일 가족단위와 연인, 친구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치유의 숲을 단장해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건강장수연구소 건물 뒤로 올라가면 드넓은 천연잔디장과 연결된 삼림욕장에는 구절초 등 야생화 3만 여본이 심어져 있어 아이들 교육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 소나무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천연 숲에는 넓은 평상이 군데군데 놓여있고, 길게 뻗은 데크는 안전하게 숲길을 정리해주고 있어 경관 뿐 만 아니라 힐링도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삼림욕장으로 들어가는 데크 길 옆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야생화들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져 있어 숲속에 들어서는 순간 재미있는 숲 이야기와 만나게 된다.
또 숙박동 광장 앞은 운동기구 설치와 조경 공사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곳 삼림욕장에서는 노후설계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이 명상할 수 있는 명상공간이 따로 있어 건강장수연구소를 찾는 교육생들에게도 인기를 누리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건강장수연구소 주변경관이 주민친화형으로 바뀌면서 이곳을 찾는 주민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영록 건강장수과장은 “앞으로는 연구소 건물 옆으로 건강장수 관련 ‘과학관’이 생길 예정이며, 건강장수과는 올해 들어 건강장수와 주민복지 관련 국비 30억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 더 나은 주민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숙박동 광장 잔디 설치사업과 구곡순담 연계 협력사업을 통해 건강장수연구소 주변을 교육과 관광, 힐링 개념이 융합된 주민과 가족친화적인 복합 힐링 공간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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