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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2013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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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1~2학년 대상
학생들, 그 동안의 각자의 공부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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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1일(화) 2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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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5일, 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 학생들은 물론,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2013학년도 6월 모의고사’ 시험을 치뤘다.
이번 모의고사 대상인 1,2학년들은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나온 문제들로 시험을 봤다.
이날 학생들은 1교시, 2교시, 3교시, 4교시에 걸쳐 국어, 수학, 영어, 탐구를 차례대로 봤다.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 탐구는 2과목을 선택하여 30분, 30분으로 나누어서 시험을 치렀다. 탐구과목에는 도덕, 한국사, 지리, 사회,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 있었는데, 그 중 2과목을 선택해 보는 것이었다. 또 국어는 45문제, 수학은 30문제, 영어는 듣기 22문제, 독해 23문제로 총 45문제, 탐구영역에 있는 모든 과목들은 20문제씩 각각 만점이 50점이다.
시험을 치르는 도중에 간혹 조는 학생도 보였고 이어 잠까지 자는 학생들도 있었다. 또 시험지 맨 앞장 답안지의 필적 확인란에는 ‘다음의 문구를 정자로 기재하시오.’라는 문구 아래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라는 문장이 있어 몇몇 아이들은 그 문장을 보고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등의 장난식의 말을 하며 따지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시험을 치른 K학생(17)은 “오늘 시험을 치르고 바로 결과를 보게 돼서 많은 걸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공부를 조금이나마 해둬야겠다”며 열심이었다. 또 Y학생(17)은 “잠을 이겨내지 못하고 시험을 치른 것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 그리고 평소보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몇몇 학생들은 “필적 확인란에 있던 문구가 너무 재밌고 이상했다. 야했다. 말이 안 된다”등의 말을 하며 즐겁게 웃었다.
/순창고 박나영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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