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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라 말을 배워요“ 언어 두개, 기쁨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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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1일(화) 19: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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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재영)는 지난 6월 8일 임실군청소년수련원에서 순창, 임실 다문화가족 이중언어지원사업 부모를 대상으로 독서교육의 중요성 ‘책읽기를 통해서 만나는 우리아이’ 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다문화가족 이중언어지원사업은 “언어 두개 기쁨 두배”라는 슬로건으로 전라북도와 세이브더칠드런(국제아동권리기관)이 올해초 MOU를 체결하고 전라북도 1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년간 5~9세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어와 모어(중국, 베트남, 몽골)로 된 Kit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시로 부모교육과 자조모임, 사례관리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의 문화적·언어적 지도역량을 강화하여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한 아동의 정체성 형성 및 언어발달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취학 전 아동의 언어발달은 이후 학교적응과 관련된 학업성취도, 사회관계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언어권에 관계없이 어머니와의 활발한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이 자녀의 언어능력 촉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와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위한 환경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현재 다문화가족 37명의 아동에게 이중언어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부모교육은 20여명의 부모가 참석하여 독서지도의 중요성과 연령별 독서 능력과 흥미발달, 독서지도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독서지도사의 강의에 푹 빠져들게 하였다. 부모가 아동과 함께 책을 읽고 연극으로 해보기, 책을 읽고 나서 평가하기. 책을 읽고 나서 상주기 등을 통해 아동이 책과 친해지게 된다고 하였다.
교육이 끝난 후 한명해(중국)씨는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질문하자 독서지도사가 구연동화를 시범해 보였으며, 열감기가 있는 아이를 두고 멀리 임실에까지 교육을 받으러 와서 자녀가 걱정되었지만 실질적으로 Kit를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흐뭇해하였다.
/ 김민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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