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DDA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 친환경농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유용미생물(EM)을 벼농사, 채소류, 과수, 축산 등에 실천하고자 하는 농가 및 관련 공무원은 농업현실과 친환경 농업의 방향 및 EM농법 실천요령에 관한 교육이 심도 있게 다루어져야 한다.
2005년부터 추곡수매제 폐지와 공공비축제 도입, 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 시행, 농산물 시장개방 등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현실속에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길은 친환경농업 추진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 길뿐이라는 데 의식을 같이 해야 한다.
이제는 그동안의 금비와 농약 의존농업과 집중축산 등으로 토양의 산성화와 수질오염, 대기오염 및 식품 안전성 위협, 토양침식 등의 문제점이 있어왔던 현행 농업의 문제점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영양분과 병해충의 종합적 관리를 통한 친환경인증면적 확대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이의 세부 실천을 위해 군은 EM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여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량의 감소와 벼 도복피해 및 병해충 발생․냉해피해 감소는 물론 과일 당도 향상과 주변 환경 등을 개선하여 점차 친환경농법 실천지역을 확대함으로써 청정 환경을 유지 보전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가들은 향후 친환경농업 추진방향과 분야별 유용미생물(EM)농법 실천기술 및 요령 등에 관해 상세한 교육을 받아 향후 친환경 농업 추진에 한층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한편 군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농․축산농가에게 EM을 생산 공급하여 친환경농업 조기정착에 이바지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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