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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노래교실 운영 주민 ‘활력’

김광욱 면민회장, 합창단원복 쾌척

2013년 06월 05일(수) 09: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 김광욱 면민회장

ⓒ 순창신문

동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일용)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이 해를 거듭할수록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여가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계면 주민자치위원회 노래교실은 합창단 회원만 25명으로, 농번기를 피해 저녁 시간에 운영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들은 ‘구구팔팔이쁜이’라는 명칭을 지어 ‘99세 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전했다. 동계 ‘구구팔팔이쁜이’ 노래교실은 합창단원만 25명이며, 노래교실 회원은 50~60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군 주민자치프로그램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회원들은 이를 계기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교실은 농한기인 10월 이후 시작해서 4월 전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면장과 면민회장 등 동계면 직원들의 성원으로 더욱 활력을 찾는 프로그램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김광욱 면민회장이 사비를 들여 25명의 합창단원들에게 단체복을 지원하는 등 면민회 임원 및 면의 자발적인 지원과 참여로 지원·운영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사비를 쾌척해 ‘구구팔팔이쁜이’ 노래교실의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광욱 면민회장은, “노래교실이 군민화합과 동계면민의 화합은 물론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며,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노래교실의 활성화”라며,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무료 합창단이 있다는 것을 군민들과 향우들이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구팔팔이쁜이’ 노래교실 합창단원들은 지난 19일 서울 애프터유 컨벤션에서 열린 재경동계면향우회 정기총회에서 그동안의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열띤 박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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