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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힘들지만 보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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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GYSD) 맞아 참뜻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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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5일(수) 09: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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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GYSD)’을 맞아 순창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이 봉사활동 참가신청을 지원했다.
순창고 학생들이 GYSD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봉사의 참뜻과 의미를 배우게 하는 것에 취지를 둔 대회로써 순창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행사로 전국의 많은 수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창고등학교에서는 개인이 혼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 보다는 각 반에서 5명 내지 6명이 조를 짜 단체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했다. 이는 협동심과 더불어 모둠과의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이로써 집에서 TV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던 학생들이 집 밖으로 나와 봉사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주로 순창 옥천요양원과 효사랑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으며, 많은 수의 참여자로 인해 봉사활동이 겹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 사람당 6시간 정도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은 적지 않은 봉사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맡은 양의 봉사를 다 해냄으로써 철저한 책임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학생들에게 5월은 운동회와 통일 골든벨, 수학여행 등 적지 않은 행사가 많아 상대적으로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많은 부담이 된 것이 사실이었으나, 학생들의 책임감 있는 임무 수행으로 ‘2013년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날’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마친 A양 (17세)은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의무적으로 해야만 했던 딱딱한 이미지의 봉사활동과는 달리 정말 보람있는 활동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학교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주말 봉사활동 하며 진정한 봉사의 참뜻과 즐거움을 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창고 1학년 정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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