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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찾아오는 환경교육' 인계초등학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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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5일(수) 09: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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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찾아오는 환경교육 - 환경아 놀자'가 지난달 28일 인계초등학교(교장 박환철)에서 열렸다. '찾아오는 환경교육 - 환경아 놀자'는 전라북도교육청과 환경운동연합전북지부가 함께 환경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어린이들을 위해 실시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실시한 기후변화교육은 기후변화 이론수업, 환경마임극, 재생 가능한 에너지 체험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실시하였다.
기후변화 이론수업은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이로 인한 생태계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는 이론 강의로 꾸려졌는데 이날 자료로 쓴 작은 섬나라 ‘투발루’가 바닷물에 잠기는 모습을 보고 많은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던 두 번째 프로그램 환경마임극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경식 마임이스트가 일본 동화 '할아버지의 바닷속 작은 집'을 마임극으로 각색하여 잃어버린 자연의 소중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마음 깊이 깨닫게 해준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나자 6학년 김은혜 학생은 “연극 속에 나온 할아버지 모습이 제발 우리의 미래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걱정을 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재생가능한 에너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태양광자동차, 태양열조리기, 풍력발전기, 수동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통한 체험공부를 하였고 이론보다 몸소 배움을 하게 되니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이날 3시간에 걸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계초 학생들은 주위 자연 환경이 새삼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고 지금 이 순간 말이 아닌 진심어린 환경 보호 활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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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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