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은사님 모시고 옛 추억에 젖었네!
|
|
2013년 06월 05일(수) 09:08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사랑으로 큰 꿈을 키워온 인계초등학교 제50회 졸업생들이 유년시절 뛰어놀던 교정에 모여 32년여 지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오붓한 동창회를 열었다.
1981년 인계초등학교를 졸업한 18명 동창생들은 계획한 동창회를 좀더 특별하게 보내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난 1일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보고 싶은 사람을 초대해 자리를 함께했다.
동창회에 초대한 특별한 손님은 어린 시절 자신들에게 숱한 가르침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웅대한 포부도 함께 품을 수 있도록 해준 당시 6학년 담임이던 정지호(63)은사님이다.
초대에 기꺼이 응해준 정 선생님은 이날도 멋진 모습으로 교단에 올라 회상에 젖은 온화한 눈빛과 목소리로 제자들의 눈을 바라봤다. 이제는 선생님 따라서 나이도 들어 당시 자신의 모습을 꼭 닮은 아이들을 둔 학부모가 된 제자들은 비록 능글맞을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교단 위를 응시하며 큰바위얼굴 은사님의 명강의에 화답했다.
이날 인계초 50회 졸업 동창회(회장 최민제, 총무 김미영) 친구들은 은사님의 덕담에 감사하며 준비한 다과를 나누고 서로에게 선물을 건네는 등 장시간에 걸쳐 담소하며 돌아가 보고 싶은 추억을 서로들 가슴에 다시금 아로새기고 아쉬움을 달래며 내년에 이어질 만남을 기약했다.
| 
| | ⓒ 순창신문 | |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