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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발행한 본보 지면평가회 가져

2013년 05월 29일(수) 10:2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신문 편집방향 모니터링과 매주 발행된 본보의 지면 구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지면평가회가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자문위원(독자위원) 회의에서 본사 김명수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지역 주간신문은 지역내 여론을 공론화 하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지역현안을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개발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도모하는 전향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서 “이같은 과업을 순창신문이 성실하게 달성하기 위해서는 본보 자문위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이 있어야 하겠다”고 전했다.
<박열해 위원>
가축사육 규모가 대형화 되면서 자가사료가 아닌 수입사료에 의존해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료값 인상이 축산농가를 빚덤이로 몰락시키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수입고기의 무차별적 공급으로 축산물가격 하락과 사료가격의 고공행진에 따른 이중타격으로 축산농가의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 정부 또는 지자체가 심도있는 축산정책을 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
<서종남 위원>
도시생활의 피곤함을 청산하고 농촌 재건을 위해 귀농·귀촌한 인사들이 점진적으로 증가추세 있음이 하나의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귀농·귀촌 농가의 현지 애로사항은 먼저 주택마련, 농토구입, 농사기술교육, 자녀전학, 주민과의 소통 등 근본적으로 선행해야할 과업이 많은데 농촌소득 보상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직불금 지급에 있어 1년이상 경작이력과 영농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는 문제점도 귀농·귀촌시책을 가로막는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조계칠 위원>
지난 15일부터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가 일반인의 경우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되고 어린이·유아는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인근 시군, 공원 입장료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서 50% 인상한 성인 3,000원 입장료 인상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고 당국자는 설명하면서 지난해 이맘때 강천산 입장자 수와 입장료보다 입장료 인상한 지난 5월 15일이후 입장자 수와 입장료가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입장료 인상소식을 미쳐 알지 못하고 종전 입장료 가격인 것으로 알고 강천산을 찾은 것이니 금년 여름기간 또는 가을 단풍철까지 계속 지켜보면서 강천산 입장자수와 입장료 수입을 비교 검토하여 향후 강천산 관광사업 효율성을 찾기 바란다.
<김용기 위원>
6월은 보훈의 달이다. 나라를 지키고 조국을 위해 몸바쳐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 가족을 위한 각종 보훈행사를 말잔치로만 끝내지 말고 보훈가족의 어려운 생활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실천하도록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상이, 군경, 6·25참전 용사의 공을 기리는 국·지방자치단체의 획기적인 보상 대책이 있어야 하겠다.
<김영주 위원>
여름철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사용하는 계절인데 특히 밖에서 외식을 하는 경우 각양각색의 물병들이 식탁에 오른다.
목마른 처지에 생수의 원산지를 파악도 못하고 마시는 것이 습관화 되었는데, 생수를 마시고 난 후 왠지 기분이 썩 좋지않은 것은 물병의 위생상태 또는 물의 출처를 알지 못한데 있다. 우리 순창군은 팔덕면 체계리 소재 샘물이 제주도 삼다수보다 좋다는 호평이 있고 실제 검증이 된 생수다. 차제에 각 가정이나 팔덕 청계 샘물을 이용했으면 좋겠으며, 물병도 규격화하면서 물병 적당한 곳에 ‘팔덕청계 생수’ 표시를 하도록 하면 좋겠다.
<장정순 위원>
클린 그린 순창만들기 시책을 펴고 있는 순창군의 주요시책의 첫 걸음은 쓰레기 감량시책 그리고 음식쓰레기 분리수거와 종량제 시책 추진이 알뜰하게 추진 되어 갈 때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매주 목요일은 재활용품 수거의 날을 지정한 것처럼 음식물쓰레기 수거날을 매주 월요일에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용기도 별도로 제작하여 마을별로 지정 장소에 배치하여 수거토록 하는 시책을 함께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 클린 그린 순창시책이 타 지자체에 파급효과를 주는 시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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