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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 수질 탁하다’ 주민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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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철과 갈수기로 탁해 보일 뿐
경천 1급수와 2급수 사이, 계절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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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9일(수) 10: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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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의 생태하천인 경천의 수질이 너무 탁해 2급수가 맞는지 궁금하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요즘은 모내기 철이고 갈수기여서 탁한 것 같다”며, “논에 물을 많이 대면 물이 넘치는 일이 일반적이고, 넘친 물은 보통 경천 등의 하천으로 흘러들어가 수질을 탁하게 보이게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3월 말 경천의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는 0.9ppm과 1ppm을 기록해 1급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BOD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작년 10월에 2.5ppm 정도를 보여 2급수 정도였다.
BOD는 수질의 오염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BOD값이 클수록 수중에 분해할 유기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해 수질이 악화됐음을 말한다.
BOD(Biochemical Oxygen Demand)는 수중에 용존산소가 있는 상태(호기성상태)에서 수중에 존재하는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 안정시키는 데 소모되는 산소량으로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이라고 한다.
한편 군은 경천 및 섬진강, 추령천 등의 수질오염 검사를 3월~5월 까지는 2개월에 1번, 6월~9월 까지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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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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